주님과 함께 죽고 사는 삶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설며
즐거운 하루였다.
오랜만에 김태성간사의 은혜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은혜가 있습니다.
이름대로 풋풋합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느낌 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과 워십이 함께 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찬양팀의 은혜로운 모습이 소중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들이 소중합니다.
섬청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준비된 찬양이 은혜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