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이 마음에 머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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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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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머무는 것이 바로 축복의 열쇠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정말 믿어지면,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시고,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게 믿어지면
걱정하고 두려워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 마음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이
바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머무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사람 속에 머물겠습니까?
우리교회 한 달에 한번 있는 금요 다복기도회 때 우리구에 어려운 분들에 대한 소식을
간단하게 알리고 그분을 위해 헌금을 하여 돕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언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11:25)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정말 믿어지면,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시고,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게 믿어지면
걱정하고 두려워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 마음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이
바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머무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사람 속에 머물겠습니까?
우리교회 한 달에 한번 있는 금요 다복기도회 때 우리구에 어려운 분들에 대한 소식을
간단하게 알리고 그분을 위해 헌금을 하여 돕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언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11:25)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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