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고단하신 줄 모르고 오시는 집사님의 헌신이 해 같이 빛 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셔서 가정에 천국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게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게 되어 기쁨니다..
환영합니다.....함께 동역하는 앞으로의 날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이곳에서 아름다운 섬김을 경험하셔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경험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중국에서 오신 김용해씨 입니다. 오랜만에 오신 정옥순씨도 같이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중고등부와 청년 사역을 함께하실 부부 간사이십니다.
잘부탁 드림니다.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부녀간 입니다. 혹 남매간 이신줄 착각 하신분은 안계시겠죠
박정자 자매님 조카분들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