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랫동안 방학을 끝냈습니다.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김용수의 아버님 김창식 성도님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먼 거리 마다 않고 오셔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동역에 귀하게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집사님! 남능현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현주 청년의 세례 및 새신자 등록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