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규연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969
2017.09.21 18:37
첨부파일
-
- 첨부파일: 20170917_131150.jpg (3.9M)6 2017-09-21 18:37:24
짧은주소
본문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먼 거리 마다 않고 오셔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동역에 귀하게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
1 | |||
2 | |||
3 | |||
4 | |||
5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