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재 김정숙 부부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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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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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0180401_133438-1.jpg (3.1M)13 2018-04-07 1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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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랫동안 방학을 끝냈습니다.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먼 거리 마다 않고 오셔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동역에 귀하게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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