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교회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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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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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교회의 설립이 10년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월이 그렇게 유수와 같이 빠르게 흐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처음 교회를 설립하면서 우리교회가 여기까지 이렇게 작은 발전을 이루리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단지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예배의 처소를 마련했던 뿐인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마음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과감하게 배척하고,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며 그로인해 즐거워하자고 했던 것인데..........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는 것 같고, 시행착오를 겪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용하여 교회가 원래 추구하고자 했던 일들을 확실하게 세우고 확립하는 2015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믿는 대로 믿어 왔던 타성을 내려놓고, 이제는 정말 새롭게 해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오래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여전히 욕심이 가득하고, 믿음은 단지 교회에서 말씀을 들었을 때만 믿는 것 같이 착각할 때도 있고, 말은 여전히 정제가 되지 않아 거친 표현으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정직하지 못한 말을 하여 하나님의 이름에 누가 되기도 하고, 부정적인 말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하여 복을 차버리기도 하는 신앙의 초보를 이제는 버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 모두 새로워져야 겠습니다. 어린 아이나 어른 성도나 할 것 없이 아름답고, 존경받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머니에 입술에 믿음의 향기를 가득 달고 살기를 바랍니다.
이 목표를 위해 2015년의 교회의 주제를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통해 새로워진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인다워 졌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관련 성경 구절은 고후5장17절입니다.
이에 대한 실천 사항으로
1. 마음을 새롭게 하자.
2. 말을 새롭게 하자.
3. 믿음을 새롭게 하자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는 일과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있어 사도 바울처럼 죽음을 각오한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그래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나쁜 습관은 포기하여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을 알게는 일에 2015년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첨병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용하여 교회가 원래 추구하고자 했던 일들을 확실하게 세우고 확립하는 2015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믿는 대로 믿어 왔던 타성을 내려놓고, 이제는 정말 새롭게 해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오래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여전히 욕심이 가득하고, 믿음은 단지 교회에서 말씀을 들었을 때만 믿는 것 같이 착각할 때도 있고, 말은 여전히 정제가 되지 않아 거친 표현으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정직하지 못한 말을 하여 하나님의 이름에 누가 되기도 하고, 부정적인 말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하여 복을 차버리기도 하는 신앙의 초보를 이제는 버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 모두 새로워져야 겠습니다. 어린 아이나 어른 성도나 할 것 없이 아름답고, 존경받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머니에 입술에 믿음의 향기를 가득 달고 살기를 바랍니다.
이 목표를 위해 2015년의 교회의 주제를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통해 새로워진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인다워 졌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관련 성경 구절은 고후5장17절입니다.
이에 대한 실천 사항으로
1. 마음을 새롭게 하자.
2. 말을 새롭게 하자.
3. 믿음을 새롭게 하자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는 일과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있어 사도 바울처럼 죽음을 각오한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그래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나쁜 습관은 포기하여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을 알게는 일에 2015년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첨병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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