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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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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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교회가 잊지 말아야 첫 번째 가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처럼 인간을 사랑할 조건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긍휼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보답하고,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교회가 잊지 말아야 두 번째 가치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외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셨고,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 까지나 기독교인에게나 해당 되는 것처럼 여기고 자신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조차 교회를 떠나 세상 속에 있을 때는 하나님 없이도 행복한 것처럼 살고,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 갈 때가 많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감동을 주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요한일서4장12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고,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랑하지 않고는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이 사랑은 가난한자나 부자가 함께하고, 아픈 자들과 건강한 자들이 함께하고, 포로 된 자나 자유자가 함께 하는 님비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교회의 영원한 표어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임무만을 주셨습니다.’라는 테레사 수녀의 고백이다, 저와 여러분은 사랑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복을 주신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나누어야 한다. 할 수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오리를 같이 가자하면 십리까지 동행해야 한다.
때로 어렵고 힘든 날도 있다. 또한 가야할 길이 멀 수도 있다. 그래서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슴을 적실 때, 아래로 풍성하게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이 될 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 신으로 이웃에게 증명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정말 믿는 사람이라면 사랑이 없는 결과 보다는 사랑의 아픔이 있더라도 그 과정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열심히 사랑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교회가 잊지 말아야 두 번째 가치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외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셨고,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 까지나 기독교인에게나 해당 되는 것처럼 여기고 자신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조차 교회를 떠나 세상 속에 있을 때는 하나님 없이도 행복한 것처럼 살고,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 갈 때가 많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감동을 주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요한일서4장12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고,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랑하지 않고는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이 사랑은 가난한자나 부자가 함께하고, 아픈 자들과 건강한 자들이 함께하고, 포로 된 자나 자유자가 함께 하는 님비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교회의 영원한 표어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임무만을 주셨습니다.’라는 테레사 수녀의 고백이다, 저와 여러분은 사랑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복을 주신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나누어야 한다. 할 수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오리를 같이 가자하면 십리까지 동행해야 한다.
때로 어렵고 힘든 날도 있다. 또한 가야할 길이 멀 수도 있다. 그래서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슴을 적실 때, 아래로 풍성하게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이 될 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 신으로 이웃에게 증명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정말 믿는 사람이라면 사랑이 없는 결과 보다는 사랑의 아픔이 있더라도 그 과정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열심히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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