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교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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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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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교회의 설립이 9년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월이 그렇게 유수와 같이 빠르게 흐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처음 교회를 설립하면서 우리교회가 여기까지 이렇게 작은 발전을 이루리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단지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예배의 처소를 마련했던 뿐인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마음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과감하게 배척하고,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며 그로인해 즐거워하자고 했던 것인데..........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는 것 같고, 시행착오를 겪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용하여 교회가 원래 추구하고자 했던 일들을 확실하게 세우고 확립하는 2014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믿는 대로 믿어 왔던 타성을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초심이 되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충고하셨던 주님의 말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부족한 것은 주님의 공급하심을 기대하고 열심을 내고 주님을 섬겨, 10년이 되는 2015년에는 하나님께 더 멋있게 성장해 있는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목표를 위해 2014년의 교회의 주제를 ‘열심을 내자, 회개하자’ 로 정했습니다. 회개하여 자신을 정화하고 변화 된 모습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감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관련 성경 구절은 계3장19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입니다.
이에 대한 실천 사항으로
1.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자.
2.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3. 어디든지 예수님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자
4.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인도하자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는 일과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있어 사도 바울처럼 죽음을 각오한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그래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나쁜 습관은 포기하여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을 알게는 일에 2014년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첨병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용하여 교회가 원래 추구하고자 했던 일들을 확실하게 세우고 확립하는 2014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믿는 대로 믿어 왔던 타성을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초심이 되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충고하셨던 주님의 말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부족한 것은 주님의 공급하심을 기대하고 열심을 내고 주님을 섬겨, 10년이 되는 2015년에는 하나님께 더 멋있게 성장해 있는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목표를 위해 2014년의 교회의 주제를 ‘열심을 내자, 회개하자’ 로 정했습니다. 회개하여 자신을 정화하고 변화 된 모습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감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관련 성경 구절은 계3장19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입니다.
이에 대한 실천 사항으로
1.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자.
2.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3. 어디든지 예수님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자
4.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인도하자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는 일과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있어 사도 바울처럼 죽음을 각오한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그래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나쁜 습관은 포기하여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을 알게는 일에 2014년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첨병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임창희님의 댓글
새해에는 더욱더 성숙한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