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문교회와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섬김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과 미문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믿음에서 사랑까지라는 아름다운 찬양이 우리에게 감동이었습니다.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를 찬양을 통해서 그 마음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권춘화집사님과 세희의 앙상블과 그림을 곁들인 찬양이 은혜였습니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애쓰는 우리 진제 청년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찬양과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물 싸움~~~ ㅋ
ㅎㅎㅎ
``
물놀이후엔 ~~ 먹는기 최고
ㅋㅋ
물에 빠졌다 나온 생쥐같은 모습으로 천사들 한컷~~~ㅋ
모여봐봐요~~ 사진은 추억~~
보트 탄다...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