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찬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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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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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안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월 14일 금요일, 순모임, 홍정구 순장을 비롯하여 김봉규, 양철,안준근,이시우 순원들이 함께 말씀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순마다 나눔과 기도가 풍성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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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상림님의 댓글
형찬이 엄청난 고민 속에 먹었습니다. 다행히 주사는 안맞았지만 아직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조순덕님의 댓글
어떻게 형찬이 이제 초등부이네..형찬이 아픈곳 언능 나아서 또 쌤이랑 아이스크림 묵자..
ㅋㅋ 사랑해...형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