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아저씨 부탁해요
멋진 포즈로...
2009년 사역을 위해 간사님들과 함께 다대포 미션홈에서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꿈과 소망과 사랑을 나누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몰운대 산책도 하며 건강관리도 함께...
공주는 다모여라
주일 오후 예배
주일 오후 예배시간
윤순항,김영미 두분 친자매 같습니다.
사진사가 부실해서리...
하금옥,홍복순,이순애 어머니 건강하세요
1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학복협책임자들과 사무국직원들이 함께모여 교제와 훈련의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애 처음으로 한라산 등정, 윗세오름까지 마쳤습니다.
안예랑! 희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할께 - 작은아빠
한해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으로 드린 모든것에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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