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어찌나 부는지..단체 한장 끝~~
바람이 흔날리는 벚꽃눈 맞으며 바람에 날리갈뻔 했어요. ㅋ
벚꽃눈 맞으며~~~
바람과 함께 벚꽃눈이 날려더랬어요. ㅋ
김지연, 하정은,박은희, 김인남
쥐와고양이
늘 귀한 찬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섬사 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모습으로 기억될 아주 예쁜 제 3 여전도회의 찬양이야기입니다.
남궁억 목사님의 '내 영혼이 은총입어' 여성 버전이었습니다. 은혜로웠습니다.
귀한 섬김과 기도와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1여전도회 파이팅입니다.
남전도회의 뜨거운 헌신과 섬김을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 숨은 일군들의 찬양모습입니다. 안수집사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섬김으로 빛나는 권사회의 특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