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여전도
중고등부
특송편
세례(현주)
은혜로운 찬양 감동이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기로 고백하는 조정애 집사님 가정의 찬양모습입니다.
2여전도 인가
감미로운 찬양에 우리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귀한 찬양과 고백에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극섭 성도님의 하모니카, 사위의 드럼실력, 딸의 피아노 솜씨...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들이었습니다.
멋져요~~
2017년 11월 4일 대학생 7명, 고등학생 18명
꿀포츠 김성록 집사와 함께
멋집 청년부 오후예배 특송
3명의 성도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으나 앵콜 소식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