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 감동이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기로 고백하는 조정애 집사님 가정의 찬양모습입니다.
감미로운 찬양에 우리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귀한 찬양과 고백에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극섭 성도님의 하모니카, 사위의 드럼실력, 딸의 피아노 솜씨...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들이었습니다.
미문교회와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섬김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과 미문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믿음에서 사랑까지라는 아름다운 찬양이 우리에게 감동이었습니다.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를 찬양을 통해서 그 마음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권춘화집사님과 세희의 앙상블과 그림을 곁들인 찬양이 은혜였습니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애쓰는 우리 진제 청년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찬양과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과 함께 하는 ...형제의 연합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이강호목사님의 이력만큼이나 특별한 제목의 설교...
귀한 은혜의 찬양이 귀에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