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교회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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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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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야 마을은 한 해 농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농기계 소리와 농사일로 바빠진 마을주민들을 보며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4월 첫 주부터는 매주 1부(8시30분)와 대예배(11시)를 드리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1시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교회식구들 모두가 주일성수하고, 예배생활을 잘하며, 경건하게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1부, 대예배가 잘 세워지게 되면 펜션, 캠핑장, 골프장, 리조트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한 주일 3부 예배(오후 7시)를 세우기를 비전으로 품고 있습니다. 수년 내에 3부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여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도 개학을 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중학교 공부방(10명), 매주 수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8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곡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3명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님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는 공공근로 & 노인일자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분들과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지역 동아리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있는 개야리 지역뿐만 아니라 서홍천(서면)지역에 매주 월, 수, 금요일 일하시는 시간과 동아리활동 시간에 맞추어 음료와 건빵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느 지역에 계시던지 가까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원의 소망이 세워지도록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서울 백운교회 청년들과 5월 5일(주일) 저녁에 지역 어르신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나누려고 합니다. 더 좋은 기회가 된다면 공연도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눔을 통해 노년에 삶에 구원의 소망이 세워지도록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3월 12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야 마을은 한 해 농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농기계 소리와 농사일로 바빠진 마을주민들을 보며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4월 첫 주부터는 매주 1부(8시30분)와 대예배(11시)를 드리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1시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교회식구들 모두가 주일성수하고, 예배생활을 잘하며, 경건하게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1부, 대예배가 잘 세워지게 되면 펜션, 캠핑장, 골프장, 리조트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한 주일 3부 예배(오후 7시)를 세우기를 비전으로 품고 있습니다. 수년 내에 3부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여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도 개학을 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중학교 공부방(10명), 매주 수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8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곡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3명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님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는 공공근로 & 노인일자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분들과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지역 동아리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있는 개야리 지역뿐만 아니라 서홍천(서면)지역에 매주 월, 수, 금요일 일하시는 시간과 동아리활동 시간에 맞추어 음료와 건빵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느 지역에 계시던지 가까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원의 소망이 세워지도록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서울 백운교회 청년들과 5월 5일(주일) 저녁에 지역 어르신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나누려고 합니다. 더 좋은 기회가 된다면 공연도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눔을 통해 노년에 삶에 구원의 소망이 세워지도록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3월 12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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