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교회 선교편지
956
2019.07.02 13:16
짧은주소
본문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월 5일(주일)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 달란트시장과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서울 백운교회 청년의 섬김의 손길로 지역주님 초청잔치에 삼계탕과 선물을 함께 나누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5월 5일 주일예배에 우재옥성도가 등록하시고 지금까지 매주일 예배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또한 2월 이해순성도, 3월 이상경성도, 4월 강경선권사가 등록하여 함께 예배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새롭게 주님을 섬기기를 결단한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과 동행하며 구원의 소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월 - 8월은 특수작물(가지․오이)농가에 매주일 새벽 빵과 음료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특성상 동이 트면 수확을 시작해서 오전 10시까지 쉼 없이 일하고, 포장해서 오후 2시까지 출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도록 빵과 음료를 나누며 복음전하고자 합니다. 특별그룹전도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져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 매주 목요일은 중학교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더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회에서 10월 20일 총력전도주일을 선포하여 개야교회도 박삼선, 이정희, 이형진, 박병석, 이옥희 5명의 전도대상자를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로 준비하고 복음을 전할 때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함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5월 31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 최미애사모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월 5일(주일)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 달란트시장과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서울 백운교회 청년의 섬김의 손길로 지역주님 초청잔치에 삼계탕과 선물을 함께 나누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5월 5일 주일예배에 우재옥성도가 등록하시고 지금까지 매주일 예배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또한 2월 이해순성도, 3월 이상경성도, 4월 강경선권사가 등록하여 함께 예배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새롭게 주님을 섬기기를 결단한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과 동행하며 구원의 소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월 - 8월은 특수작물(가지․오이)농가에 매주일 새벽 빵과 음료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특성상 동이 트면 수확을 시작해서 오전 10시까지 쉼 없이 일하고, 포장해서 오후 2시까지 출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도록 빵과 음료를 나누며 복음전하고자 합니다. 특별그룹전도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져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 매주 목요일은 중학교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더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회에서 10월 20일 총력전도주일을 선포하여 개야교회도 박삼선, 이정희, 이형진, 박병석, 이옥희 5명의 전도대상자를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로 준비하고 복음을 전할 때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함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5월 31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 최미애사모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