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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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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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일로 계속 바쁘고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일이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겼기에 많이 지치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를 통해 역사하실 일이 있기에 이리도 저를 붙잡아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을 위한 정치보다 국민상위1%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대통령도 하나님의 제자인 장로요, 직접적으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유기로 인한 행정처리로 우리 아파트가 이지경에 있는데 그 담당 공무원도 하나님의 제자인 집사라하니 저의 맘이 어찌할지 모르겠나이다.
저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시고, 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소서.
이나라는 힘없고 가진것이 없는 서민들은 정말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얼마전 담당공무원의 직무유기를 2월에 여러기관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감사원에서 징게가 내려졌고 검찰청에서는 며칠전에서야 연락아와서 회장님이 진술하러갔더니 검사측에서 하는말이 공무원이 잘못한것이 맞으나 지금껏 처분을 내린적이 없으니 진정서를 취하해달라며 취하서끼지 다 작성되어있었답니다. 당연 취하는 안했지만
행정처리 잘 못한 담당 공무원으로 인해 990세대 주민들은 많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받고 있는데, 공무원들은 피해입은 주민들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자기 자리 유지하기위해 바쁘고 서로 덮어주려하는 모습에 분통이 터질뿐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지만 더많이 서민들을 생각한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이 애통할 뿐입니다.
지금일이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겼기에 많이 지치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를 통해 역사하실 일이 있기에 이리도 저를 붙잡아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을 위한 정치보다 국민상위1%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대통령도 하나님의 제자인 장로요, 직접적으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유기로 인한 행정처리로 우리 아파트가 이지경에 있는데 그 담당 공무원도 하나님의 제자인 집사라하니 저의 맘이 어찌할지 모르겠나이다.
저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시고, 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소서.
이나라는 힘없고 가진것이 없는 서민들은 정말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얼마전 담당공무원의 직무유기를 2월에 여러기관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감사원에서 징게가 내려졌고 검찰청에서는 며칠전에서야 연락아와서 회장님이 진술하러갔더니 검사측에서 하는말이 공무원이 잘못한것이 맞으나 지금껏 처분을 내린적이 없으니 진정서를 취하해달라며 취하서끼지 다 작성되어있었답니다. 당연 취하는 안했지만
행정처리 잘 못한 담당 공무원으로 인해 990세대 주민들은 많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받고 있는데, 공무원들은 피해입은 주민들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자기 자리 유지하기위해 바쁘고 서로 덮어주려하는 모습에 분통이 터질뿐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지만 더많이 서민들을 생각한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이 애통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sumsa님의 댓글
천국에서야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해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미약하나마 세상에 희망을 기대하게 합니다....자매님의 열심과 거룩한 의분이 주 안에서 아름답게 믿음과 더불어 하나 된다면, 자매님 때문에 세상이 희망일 것을 믿습니다....힘네세요..기도하겠습니다...파이팅!!
최상림님의 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올바른 책임을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할 이유를 보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할 대한민국을 향해 기도하며 섬기며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