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기전 저의 삶은 세상의 모든 고난에 부딪혀 싸워 이겨나가야면서 세상사는게 다 이런줄 알았습니다.  항상 어떤어려움이 닥칠지 긴장하며 살았고 좋은 순간이 와도 이 뒤에 어떤 고난이 닥칠려고 이렇게 좋은걸 주시나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저의 주인으로 모시고 부터는 저의 삶이 감사함으로 바뀌였습니다. 평생일하고 살줄알았던 삶이 결혼을 하면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으로 살면서도 편치았는데 지금은 항상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세상 살이가  다 투쟁속에 있는줄 알았던 삶이였는데  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속에 이런 평안하고 기쁘고 감사하는 삶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정말 하나님 세상을 만드는데 제삶을 바치고 싶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