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교회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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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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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6월 - 8월까지 ‘강변 활성화기간’으로 지정하고, 1부(9시), 2부(11시)로 나누어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바쁜 농번기와 행락철 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더 귀히 여기고, 예배에 승리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7월 - 8월은 특수작물(가지․오이)농가에 매주일 새벽 빵과 음료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특성상 동이 트면 수확을 시작해서 오전 10시까지 쉼 없이 일하고, 포장해서 오후 2시까지 출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도록 빵과 음료를 나누며 복음전하고자 합니다. 특별그룹전도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져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중학교 공부방, 매주 수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곡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3명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 일부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임대한 밭에 들깨를 심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연로해가시면서 많이 힘들지만 임대료와 경작을 하지 않으면 벌금에 처하기에 불가피하게 진행을 합니다. 이 과정 속에 상처 받거나 시험에 들지 않고 은혜 가운데 모든 일이 세워지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여름 전도프로그램으로 연무소독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충 때문에 가정들에게 피해가 발생합니다. 독거노인가정을 중심으로 봉사하며, 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고, 관계 속에 복음을 선포하며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29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6월 - 8월까지 ‘강변 활성화기간’으로 지정하고, 1부(9시), 2부(11시)로 나누어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바쁜 농번기와 행락철 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더 귀히 여기고, 예배에 승리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7월 - 8월은 특수작물(가지․오이)농가에 매주일 새벽 빵과 음료로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특성상 동이 트면 수확을 시작해서 오전 10시까지 쉼 없이 일하고, 포장해서 오후 2시까지 출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도록 빵과 음료를 나누며 복음전하고자 합니다. 특별그룹전도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져 좋은 복음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아동 및 학생을 위한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서중학교, 모곡초등학교, 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중학교 공부방, 매주 수요일은 초등학교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곡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3명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통해 공부방을 보내는 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 일부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임대한 밭에 들깨를 심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연로해가시면서 많이 힘들지만 임대료와 경작을 하지 않으면 벌금에 처하기에 불가피하게 진행을 합니다. 이 과정 속에 상처 받거나 시험에 들지 않고 은혜 가운데 모든 일이 세워지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여름 전도프로그램으로 연무소독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충 때문에 가정들에게 피해가 발생합니다. 독거노인가정을 중심으로 봉사하며, 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고, 관계 속에 복음을 선포하며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야교회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늘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므로 귀한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29일 개야교회 권영남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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