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집사님 힘을 네세요!

1,444 2009.03.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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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때마다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가 그리워집니다. 3월12일 매일 성경의 본문이 새롭게 마음에 와 닿네요. 나사로의 중병을 예수님께 아뢰었을때 주님께서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라." 말씀하시네요. 우리 모두에게 집사님의 병이 치료 불가능이라고 사람들이 말하였지만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의 능력이 집사님을 반드시 회복시키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목도하게 하시고 이웃에 증거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을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하나님께 드리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안준근님의 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하여 주심을

sumsa님의 댓글

sumsa 아이디로 검색 2009.03.12 10:04

  저도 기도로 도고 하겠습니다.

조순덕님의 댓글

  정말 수요이면 피아노앞에서 리듬에 맞춰 반주하는 모습이 흔합니다.
집사님 이겨내도록 그리고 함께 예배 드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진이님의 댓글

  김미영 집사님! 늘 중보하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환한 웃음짓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몇년전.. 저에게도 낫기 힘든 중한 질병을 고쳐주셨던 아버지께서 동일하게  반드시 집사님을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안준학님의 댓글

  하나님의 신실하신을 믿습니다.

김미영님의 댓글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잘 이기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김소자님의 댓글

              작은자
서울오면서 독감으로 집사님 뵈옵지 못하고 그냥왔습니다  너무나작고 보잘것없는 저도 고처서 쓰신
주님  귀하고능력 많으신 집사님 꼭 고처서 세상끝날까지 써주시리라 확신하며 감사하며 기도할꺼에요
  부산가서  피아노반주하시는 모습보고 십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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