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예배

1,463 2009.03.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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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송예배가 하루전입니다. 모든 준비와 마음이 드려지는 복된 파송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파송예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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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님의 댓글

  주철성,민병주 선교사님의 파송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말할 수 없는 깊은 감동과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함께한 모든 이에게 성령께서 주신 눈물.. 결단..그리고  합심의 기도는  피지의 그 땅을..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며 추수꾼의 모습으로 땀 흘리실 선교사님 가족을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우리 섬사의 지체들이 선교사님을 위해 아름답게 섬기시는 모습은 과히 천사도 흠모할 정도라 생각되어집니다... 
귀하신 선교사님과 함께한 좋은 시간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중보자로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다짐도 해봅니다..     
성령 안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동역한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섬사의 지체들과 선교사님 가족에게 고백하고 싶어요... "눈물이 날 만큼 사랑합니다"

김성일님의 댓글

  섬사1호 파송선교사 !!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이 하늘에서 별 같이 빛날 것입니다. 2호, 3호 계속적인 선교사의 파송을 기도하며 사명 감당하기를 빕니다.  대련에서

최상림님의 댓글

  수고하고 얘쓴 모든 가족들의 수고와 응원해주심 이웃교회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철성, 민병주 선교사님 이전보다 더 멋지게 사역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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