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최대 스트레스

1,340 2009.05.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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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모든것을 해줄수는 없지만 해줄수 있는것이라도 최선을 다해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만 앞서고 행동으로 못따라가는 현실에 항상 스트레스받고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그 스트레스가 전해졌나봅니다.
항상 예수님과 같은  사랑과 가르침으로 아이를 양육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해주세요.
저의 최대 스트레스랍니다.ㅠ.ㅠ
댓글목록

안준근님의 댓글

  모든 부모의 바람이겠지요, 기도하겠습니다.

sumsa님의 댓글

sumsa 아이디로 검색 2009.05.05 14:19

  기도합니다.

최학룡님의 댓글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손잡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양육하십니다.

최상림님의 댓글

  하나님께서 입히시고 먹이시고 채워주시는 은혜를 함께 누리며 나아갑시다. 자녀 양육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양육해오셨는지 생각하면 은혜라고 생각이 들어요...

조순덕님의 댓글

  송 파이팅..
부모의 마음이라는 걸 저희들도 커면 알겠지 우리가 그랬듯이.. 그러는 동안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희생적으로 사랑하며 섬겨야지..니 몫이고 내 몫이라는걸..

왜 내아이에게는 관대가 안되는지.....
매일매일 성경말씀 묵상과 함께 기도로.나아가는 너와 내가 되자꾸나...

김광미님의 댓글

  옆에서 보기엔 수진 엄마처럼  좋은 부모도 잘 없을것 같아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그 다음의 일은 주님께 기도로 맡깁시다 ㅋㅋ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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