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667 2009.08.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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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4시 김미영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오랜시간을 투병하시며, 잘 참아 내셨는데 하나님께서 집사님이 너무
그리우셨던 모양입니다....집사님을 보내기가 너무 아쉽고, 눈물 나지만
하나님의 명령이기이에 마음에서부터 순종해야 겠지요..

평소 집사님이 가정과 교회를 위한 헌신을 추억하며, 우리도 그렇게
믿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 가리라 다짐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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