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걸음들을 잘 격려하고 세우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안식과 쉼을 통해 영육간에 강건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사명 능히 감당 할수있는 능력 더하여 주시길.. 기도 드림니다.

              작은자
선교사님의  눈물 어린 봉사와헌신이  열매맺도록  기도할께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항상 가슴아프고 눈물흘립니다

  주철성, 민병주 선교사님!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을 통해,  저의 심장이 소생하는듯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번 주일에 선교보고와 간증을 통해 헌신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셨는데.. 선교의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