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이성영 이제 혼자 공과도 합니다. 많이 컸네~~
유치부 4살 이성영 손유희 암송중~~
요한복음 3장 16절 암송 손유희 중~~
염주열과 현주~~
즐겁습니다.
ㅎㅎ 힘내~~~
주열이가 풍선을 불어 보겠답니다. 얼굴이 빨개지도록 입김을 불어 넣습니다. 드디어 성공~~~
우리 유치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걸작품들입니다. 이쁘죠~~
성영이가 겁을 먹었습니다. ㅎㅎ 뱀이 머리위에 ~~
무엇 만드나요
유치부 어린이들이 이제 제법 예배에 집중합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즐겁게 율동~~
어린이날 단체사진
성영이 헌금 합시다.
완성품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