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춘자 어르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606
2019.02.14 10:40
첨부파일
-
- 첨부파일: 20190210_132549.jpg (2.1M)7 2019-02-14 10:40:15
짧은주소
본문
송미경 집사님께서 어머님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동안 몇 번 나오셨는데 이번에는 모든 제사들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그동안 몇 번 나오셨는데 이번에는 모든 제사들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