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장지혜간사님
2,097
2009.01.05 09:2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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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7-02-15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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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17-02-15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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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와 청년 사역을 함께하실 부부 간사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신 것과 우리 섬사 교회의 식구가 되신 것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송미경 집사님께서 어머님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동안 몇 번 나오셨는데 이번에는 모든 제사들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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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순덕님의 댓글
간사님을 통해 중등부와 청년부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
김영미님의 댓글
많이 기대됩니다 ^^
박에스더님의 댓글
귀한 두 분의 간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