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해주세요

1,433 2009.03.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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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마다 세빈이와 조순덕집사의 신경전..
세빈이가 셈이 많고 욕심이 많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먼저 할려고 하고
다른친구들에게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세빈이가 셈을 내네요.
그래서 다른친구들한테 혹시나 상처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항상 세빈이에게 그러지말라고 이야기하고  하고 하는데..
그때마다  힘들어지네요.
세빈이와 집에서 항상 기도하는것인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양철님의 댓글

양철 아이디로 검색 2009.03.03 20:53

  집사님 애기들 크는 과정입니다 *^^*
세빈이는 주님 안에서 예쁘게 잘 자라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이쁘게 잘 자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

안준근님의 댓글

  아이때는 누구나 그렇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sumsa님의 댓글

sumsa 아이디로 검색 2009.03.06 09:29

  기도합니다...아멘

조순덕님의 댓글

  커 가는 과정인데..주일만 되면 힘들어집니다.
친구들앞이라 더 .....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림님의 댓글

  사랑과 관심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세빈이는 더 사랑받고 싶은 것이지요. 적절한 사랑의 시간을 부모님과 가족과 더 깊이 가질 수 있으면 성장하면서 그 사랑이 넘쳐나가지 않을까요? 아직은 어리지만 사랑은 위대한 능력입니다.

조순덕님의 댓글

  네...세빈이를 이해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제입장에서만.. 제환경에서만 유치부 다른 친구들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한주동안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세빈이랑 이야기하고...하면서 보냈습니다.
오늘 주일을 보내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요일 1:9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죄..회개가 바로 되지 않았다는 것...

유치부예배부터....주일 내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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