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고생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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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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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산. 부산인데도 엄청 춥답니다. 추운 날씨때문인지...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네요.
김숙자 집사님 감기로 지난 금요일부터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생중이시고
김정남성도님도 약간 다른 종류의 감기와 투쟁중이시랍니다.
저희 집 막둥이 형찬이도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와 기침으로 집에서 병가중이랍니다.
에너지가 넘쳐 윤찬이형에게 놀아달라고 투정을 부려서 윤찬이가 고생중이랍니다.
김숙자 집사님 감기로 지난 금요일부터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생중이시고
김정남성도님도 약간 다른 종류의 감기와 투쟁중이시랍니다.
저희 집 막둥이 형찬이도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와 기침으로 집에서 병가중이랍니다.
에너지가 넘쳐 윤찬이형에게 놀아달라고 투정을 부려서 윤찬이가 고생중이랍니다.
댓글목록
sumsa님의 댓글
사모님도 조심하세요
조순덕님의 댓글
여기는 구평동입니다. 엄청 엄청 추우네요.
세빈이의 감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독감증상이 있어 주사 맞고 닝겔 맞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담주 화요일 재롱발표회가 있는데요...완전이 나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여러분께서도 옷 따시개 입고 다니시길....